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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 5kg 증가→재채기 하다 허리 부상..♥별 "40살 되니 고장나..딱하다"('별빛튜브')

입력 2021-03-03 1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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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하하가 허리를 다쳤다.

2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이하 '별빛튜브')를 통해 '삼삼데이!! ...를 핑계로 삼겹살 폭풍먹방했어요 ㅋ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별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이해 삼겹살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별은 "얼마 전에 저희 남편이 허리를 다쳤다. 같이 '별하', '하하' 하려고 했는데 왜 재채기를 하다가 허리를 다친 건지"라며 "40줄이 넘어가니까 몸이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한다. 딱하다"라고 남편 하하의 소식을 전했다.

이어 누워있는 하하에게 다가갔다. 별은 옷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있는 하하를 보고 "여보. 황당스럽다. 아까 전까지만 해도 되게 거지 같은 꼴로 누워있었는데 언제 입은 거냐"라고 웃음을 터뜨리면서 "이럴 기운이 남아 있으면 와서 삼겹살 좀 같이 구워달라"고 부탁했다.

하하는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재채기 조심하세요. 재채기 하실 땐 무릎에 손을 올리고 재채기 하셔야 한다"고 말하면서 허리보호대를 보여줬다.

뒤이어 별은 "저희 다 환자다. 저는 얼마 전에 가위로 택배상자 노끈을 자르다가 손끝을 같이 잘랐다"며 "여보 호 해줘"라고 애교를 부렸고 하하는 "Say HO"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다 하하는 "지금 살이 5kg가 쪘다. 이게 디스크와 굉장히 큰 연관이 있다더라. 근육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허리에 부담이 가는 거다"라며 구독자들에게 운동을 권했다.

이후 별과 하하는 성시경이 선물한 그릴 위에 꽃삼겹, 목살, 오겹살, 항정살 등을 구워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하하 별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별은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으며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 게스트로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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