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하선이 차기작으로 '검은 태양'을 선택했다.
MBC와 wavve가 150억원을 투자해 제작하는 드라마 '검은 태양'은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무엇보다 드라마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영화 '고백'을 비롯해 JTBC 예능 프로그램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DJ를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박하선이 '검은 태양' 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끈다.
박하선은 극중 서수연 역을 맡았다. 한지혁(남궁민)과 국정원 임용 동기인 범죄정보통합센터 팀장 서수연은 한지혁과 적인 듯 동료인 듯 아슬아슬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에 박하선은 "대작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전에 보여드린 적 없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새로운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하선이 '검은 태양'에서는 기존과는 또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옥중화', '내사랑 치유기'를 연출한 김성용 PD가 연출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