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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진경, 공부하다 갑분 문방구行.."준비된 게 없어 불편해"

입력 2021-03-05 15: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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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홍진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홍진경이 집에서 공부하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모델 홍진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홍진경 실제 집에서 공부하는 모습 (공부루틴,최초공개,준비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홍진경은 집으로 찾아온 제작진을 반기며 "단어 공부하고 있었다. 촬영 때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집에서도 실질적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제작진은 홍진경이 공부하는 단어 페이지가 3페이지인 것을 지적하자 홍진경은 "페이지가 뭐가 중요하냐. 오늘은 단어 3개면 충분하다. 13개 외우면 아까 외운게 사라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중학 영문법을 어제 샀다. 공부하려고. 저는 공부하다가 유튜브를 체크한다. 구독자 수가 저한테 많은 힘이 되고 동기부여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제작진이 공부 시작한 지 5분 밖에 안 된 것 같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사람들의 응원 댓글을 보면 힘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엘이 영상 조회수가 19만이 넘었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에 하트를 20분 동안 눌러줬다. 홍진경은 "일주일에 구독자 수 7천 명이면 많은 것 아니냐. 시간 지나면 알아봐 주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홍진경은 "공부하기 전에 도구를 깎아 놔야 한다"한다며 갑자기 연필을 열심히 깎았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연습장도 없고 준비된 게 없어서 좀 불편하다"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섰다.

홍진경은 "문방구 가서 연필도 좀 사고 준비를 해오자. 이 분위기에서는 공부하기 좀 그렇다"라며 겉옷을 챙겨 나갈 준비를 마쳤다. 현실적인 그녀의 공부 일상은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전형적인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 갖추신듯", "모델이라는 타이틀에 가려 개그계에서 제대로 빛을 못 보셨나 봐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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