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지수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점점 커지면서 온스타일도 지수의 출연 예능인 '떠나보고서'의 출연분을 삭제했다.
오늘(5일) 온스타일은 배우 지수가 출연했던 온스타일 예능 '떠나보고서' OTT 플랫폼의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떠나보고서'는 백만 원으로 어디까지 가봤니? 단 돈 백만 원으로 떠나는 해외여행.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부터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남미 3개국까지! 백만 원으로는 미처 상상할 수 없었던 로망가득 담긴 마이리얼트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권현빈, 지수, 임영민, 김동현의 여행기를 그려졌다.
하지만 현재 OTT 플랫폼 웨이브에는 지수가 출연했던 1회~6회는 모두 삭제됐으며, 김동현과 임영민이 출연했던 7,8회만 남아있는 상태다.
지난 4일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지수는 과거 행실을 인정하고 손편을 게재 "나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내 커다란 잘못으로 방송사와 제작진, 배우들, 드라마 현장을 묵묵히 지켜왔던 스태프 관계자분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것이 괴롭고 죄스럽다. 나로 인해 드라마에 더 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사과했다.
지수는 출연 중인 KBS2 '달이 뜨는 강'을 하차했으며, 오는 10월 입대한다.
한편 온스타일 '떠나보고서'는 지난 2017년 8월 방송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