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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이제 책 읽기는 마음의 '양심'.."한 달에 두 권 제발 읽자 책!"

입력 2021-03-05 1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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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허경환이 독서에 의지를 다졌다.

코미디언 허경환은 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정샷 누가봐도 ㅋㅋㅋㅋㅋ 제발 읽자 책!!!!! 이젠 마음의 양심이다 한달에 두권 #독서#쉽지않아#허경환#일상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허경환은 카페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있다. 하지만 이어 공개한 사진에서 허경환은 본인을 촬영하는 카메라 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해당 사진을 올리며 허경환은 "누가 봐도 설정샷"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한 달에 두 권 독서를 하겠다며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 아닌 마음의 '양심'이라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경환이 운영하는 회사 ‘허닭’은 최근 열린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시상식에서 5년 연속 소비자 만족도 1위 트로피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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