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5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서우: 엄마, 나 피아노연습 시키고 수학공부 시키고 준비물 챙기고 씻겨야 되고 일해야 되고... 힘들지? 내가 엄마한테 태어나서 미안해"라고 딸 서우에게 들은 말을 공유했다.
이어 "서우의 작은 마음으로 이런 생각을 하다니... 내가 아이 앞에서 너무 힘든 내색을 했나 반성이 되고 마음이 울컥...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 준우, 서우 낳은 일인데"라고 아이들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서우야! 엄마의 꿈은 준우, 서우의 좋은 엄마가 되는 거야~ 부족한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서우공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시아와 똑닮은 예쁜 딸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건을 쓰고 입술을 쪽 내밀고 있는 서우의 러블리한 애교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재난탈출 생존왕'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