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겨울 첫 영업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겨울 새로운 아침 메뉴 떡국과 팥죽이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이서진은 디저트만 기다리고 있는 몽골가족에 "일단 두개 나오면 두개 먼저 가져가"라고 최우식에게 말했다. 이어 이서진은 윤여정의 눈치를 보며 "디저트만 나가면 되는데 디저트가 계속 타가지고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서진이 세 번째 시도만에 와플을 성공적으로 완성했다.
최우식과 함께 디저트 서빙을 준비하던 박서준은 이서진의 "시나몬을 좀 뿌릴까 하다가"라는 말에 "시나몬 뿌리면 좋을거 같다"라며 와플에 시나몬 가루를 뿌렸다. 이어 최우식은 박서준에게 "형 내일 채식주의자도 오고 그래서 '육전병'"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저녁 영업의 모든 메뉴가 나가고 와플로 고군분투했던 이서진이 유독 지친 모습을 보여줬다.
최우식은 미국 가족 손님이 직접 만든 막걸리를 소중하게 들고 돌아왔다. 윤여정은 "프로페셔널이네"라며 감탄했다. 이어 최우식은 식사를 마치고 창밖을 지나가는 미국 가족에 최우식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막걸리가 맛있다고 엄지척을 보여줬다.
정유미는 저녁 식사 메뉴로 "그럼 우리 고기"라고 말했고, 윤여정은 "밥 있는거 먹고 자 얼른. 고기를 누가 구워"라며 말렸다. 이에 이서진은 "나PD가 좋아하는거 있다. 내가 뉴욕에서 해줬더니 눈이 뒤집히더라고 내가 해줄게"라며 직접 고기 굽기에 나섰다. 이어 이서진은 프라이팬에 버터를 듬뿍 넣으며 "버터가 들어가서 맛 없는건 없어"라고 자신했다.
정유미가 미리 팥을 삶아두기 위해 제일 먼저 출근했다. 정유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어제 같은 일을 반복하면 안돼"라며 실패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설탕을 넣으려던 정유미는 "팥죽이 너무 튀고 있어. 계속 저어달라는 얘기인가? 오늘 중요한 날이란 말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어 박서준은 "이거 달수록 좋지 않을까? 사람들이 단거를 좋아할거 같아. 정유미는 "이 옷 입고 팥죽까지 쑤고 있으니까 팥죽 집 할머니 같아"라고 말했고, 박서준은 "그러고 보니까 나도 핑크색 입었네"라고 답했다. 이에 정유미는 "우식이한테도 핑크색 입고 오라고 그래"라고 말했다.
이어 최우식이 들고 온 반반 유니폼에 직원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우식은 이서진에게 "형님 괜히 이상한 얘기해서 진짜 이게 현실화 됐잖아요"라며 투덜댔다. 반반 유니폼을 입은 최우식에 박서준은 "아수라 백작이네"라고 말했고, 정유미는 "너 여기 사장님 같아. 완전 어울려"라며 놀렸다.
최우식은 "8시 반에 다 내려 오시는거예요? 9시에 오라고 해야하나?"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서준은 "아니야 아니야. 조식은 한번에 다 할 수 있어. 근데 반찬을 먼저 다 깔아놔야 될거 같은데?"라고 말햇다. 이에 최우식이 반찬 세팅을 시작했다. 그런가운데 한라봉 주스에 실패한 이서진이 정유미의 제안으로 감귤 주스로 변경했다.
다음 손님들을 확인하던 최우식은 "버섯을 못 먹고 해산물을 못 먹는데요. 저기 버섯 다 들어가는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윤여정은 "알레르기 있는 사람 체크해야 해. 천천히 주문 받자고"라고 강조했다.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이서진은 "오늘 정신 바짝 차려야 돼"라며 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