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종국이 '금'을 찾아 우승했다.
전날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이 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지석진에게 런닝마을 군수의 편지를 전달했다. 지석진은 "뭐 50대부터 무병장수를 기원해요?"라며 편지 내용 "마을 안 집과 관련된 곳에 제가 준비한 금을 숨겨두었으니 잘 찾기를 바랍니다"를 읽어 멤버들이 모두 놀랐다. 지석진의 생일선물 '금'을 찾는 미션에 지석진은 자신의 팀원으로 김종국과 이광수를 영입했다.
지석진은 "우린 또 힌트가 있으니까"라며 팀원들과 함께 힌트 '집이라고 다 같은 집은 아니다'를 공유했다. 지석진은 "이런 집이 아닌 집에 있나보다"라고 말했고, 이광수는 김종국의 '개집'이라는 말에 "형 그러면 형이 일단 개 집에 들어가 있으세요"라며 지석진에게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집을 살펴보던 유재석은 집마다 걸려있는 액자를 발견하고 "이게 힌트구나"라며 떠났다. 그리고 유재석은 집을 나서며 이광수의 신발을 들고 도망갔다. 이에 이광수가 자연스럽게 VJ 신발을 신고 유재석을 붙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맨발로 나온 VJ에 유재석이 당황하자 이광수는 "제가 윤상이 형 신발 신고 나왔어요"라며 VJ에게 신발을 돌려줬다.
빼기도 가능한 '발칙한 쥐돌이' 게임에서 지석진이 틀리자 이광수는 "석진이 형 틀리면 세찬이한테 딱밤 맞기로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그건 지나갔지"라며 넘기려고 했지만 양세찬은 "형님이 하기로 했잖아요. 우리가 한게 아니라"라며 때릴 준비를 했다. 이에 지석진은 "내가 이걸 왜 얘기했지? 소리만 딱 하게 오디오 여기 키우면 돼. 그럼 내가 리액션할게"라고 말했다. 이후 유재석은 "며느님이 춤 한번 춰주세요"라며 전소민에게 춤을 요청했고, 전소민의 춤에 지석진이 웃음을 터트리며 좋아했다. 상위 3명 양세찬, 이광수, 전소민이 위치추적 찬스를 획득했다.
'얼굴로 쌀보리' 게임 첫 번째로 이광수와 양세찬이 대결하게 됐다. 이광수는 계속 밀가루를 맞자 "이렇게 하는게 맞아? 내가 피하니까 나를 따라오면서 치는데?"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제작진은 "위아래로 하면 빠르게 지날갈 수 있어요"라고 조언했다. 다시 도전한 이광수가 계속 맞자 결국 폭발해 양세찬의 뺨을 때렸다. 그리고 세찬, 소민, 하하, 종국이 위치 추적 찬스를 얻었다. 양세찬은 "이거 100% 금이 움직이고 있는거 같다. 내가 처음에 여기 서있었을때 분명히 소리가 났단 말이야"라며 의심했다.
유재석은 '지미' 단어에 주목했다. 유재석은 "내 방. 지미 유 아래"라며 집으로 향했고, 전소민은 "지금 너무 충격받았다. 지미, 그리고 집 아래. 유 빼면 지미집 아래잖아요. 이거잖아. 지미집 카메라"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과 전소민이 지미집으로 달려갔다.
지미집에서 유재석이 보석함을 발견했지만 "누가 먼저 가져갔어"라며 사라진 금에 당황했다. 가장 먼저 금을 찾아 남은 레이스 동안 연기를 한 우승자는 김종국이었다. 그리고 지석진 생일축하 영상 만들기 벌칙에 하하와 송지효가 지목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