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 멤버이자 배우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아빠가 됐다.
5일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 등에 따르면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소속사 쟈니스를 통해 "얼마 전 첫 아이로 딸이 탄생했다. 무사히 태어나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부터는 아버지로서 가정을 돌보고 일도 현재보다 더 정진하겠다.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헌신적인 지원을 해주신 의료진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의료진에 대한 감사인사도 전했다.
앞서 니노미야 카즈마리는 지난 2016년 3살 연상의 전 아나운서 이토 아야코와 열애설이 불거진 뒤, 2019년 11월 결혼했다. 결혼 1년 4개월 만에 전한 득녀 소식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니노미야 카즈마리는 1996년 쟈니스 주니어에 입단해 1999년 그룹 아라시로 데뷔해 일본 국민 아이돌로 성장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드라마 '스탠드 업', '천국에서 너를 만나면', '마지막 약속', '휠체어로 나는 하늘을 난다', 영화 '푸른 불꽃', '아사다 가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