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8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아를 데리고 뮤지컬이라니..!! 루아를 데리고 위키드라니. 공연 끝나자마자 루아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또 보고싶다고 흥분된 목소리로 얘기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딸 루아나리와 뮤지컬 공연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웃는 모습이 예쁜 붕어빵 모녀의 일상이 보는 이들도 미소짓게 한다.
김지우는 "엘피 글린다 둘다 너무 예쁘고 멋있었다고.. (근데 타임드래곤이 너무 무서웠다고..) 음악도 너무 좋다면서 집에 오는 내내 디파잉과 파퓰러를 흥얼거리던 너"라며 "너랑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아가. 이렇게 마음으로 몸으로 느끼면서 엄마랑 재미있는 공연 많이 보고 이야기도 많이 많이 나누자..!!"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지난 1일 폐막한 뮤지컬 '젠틀맨스가이드:사랑과 살인편' 무대에 오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