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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복수의 파티 초대장 보냈다 "다들 유명해져서 다행이야"(종합)

입력 2021-03-08 2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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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소연이 복수를 위해 초대장을 보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고은조(이소연 분)가 복수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조는 주세린(이다해 분)과 오하라(최여진 분)의 대화를 떠올리며 "절대 잊지마 그때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우리 별이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그 공포 그 고통 똑똑히 기억해야 돼"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고은조는 주태식(권오현 분)에게 갑질을 당한 피해자에게 "이딴 일에 눈물따위는 아껴둬라. 뺏긴거 되찾으려면 다시는 이런 일 당하지 않으려면 반격해야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더 세게 더 독하게"라며 독하게 말했다. 이어 고은조는 "포기하시게? 법으로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찾아봐야죠. 억울함은 풀어야 되지 않겠어요? 여기 제보하면 도움 줄거다. 나쁜일은 세상에 알려지라고 있는거다. 당신이 포기하면 다른 누군가가 퍼트릴 일이다"라며 명함을 건넸다. 그리고 고은조는 누구냐는 질문에 "당신처럼 그 인간들한테 복수 시작하려는 사람"라고 답했다.

오하라는 제왕패션 싸인회 스케줄에 엄마 금은화(경숙 분)를 찾아가 화를 냈다. 이에 금은화는 "너 우리 전속모델이라 사람들이 알아봐 주는거지 광고도 못하는 배우였으면 벌써 잊혀졌어. 너 애엄마야. 지금 영화 안 들어오는 상황 잘 알잖아. 초조하다고 아무거나 하게 안해 엄마"라고 말했다. 이에 오하라는 출산 후 배우 일에 한계가오자 스트레스 받아했다.

그런가운데 차선혁(경성환 분)은 아들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아직 고은조를 잊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고은조는 폐업하는 신발가게를 찾아가 "5년 전에 주문한 구두 찾아왔다. 고상만 씨 이름으로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고은조는 "아빠 구두"라며 가져가려 했지만 오하준(이상보 분)이 구두를 낚아챘다. 이에 고은조는 "그 구두 내가 5년 전에 주문한거다"라고 말했지만 오하준은 "나 이 구두 꼭 신어야 된다. 이 패션에 이 구두 완전 딱이거든"라며 자신이 사겠다고 했다. 고은조는 "당신이 가진거 다 줘도 절대 안 팔아"라며 구두를 뺏어 "한번만 더 돈 지랄하다가 내 눈에 띄면 죽을 줄 알아"라고 말한 뒤 떠났다.

고은조는 아빠의 구두를 소중히 끌어안으며 "이제야 아빠 구두를 찾았어요. 너무 오래걸렸죠? 아빠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아빠 억울함 꼭 풀어드릴게요"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오병국, 금은화, 차선혁이 황지나의 투자를 받기 위해 준비했다.

한편 고은조는 "다들 유명해져서 다행이야. 이렇게 복수의 파티에 초대할 수 있으니"라며 펀드 파티에 황가흔의 이름으로 오하라와 주세린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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