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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옥이' 여주인공 낙점...알고보니 '아기와 나' 김별

입력 2015-01-29 2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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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송하윤이 KBS2 새 아침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화제다.

송하윤은 오는 3월 '일편단심 민들레' 후속으로 방송되는 'TV소설 옥이(가제)'에서 여주인공 옥이로 분한다.

현재 케이블 채널 MBC 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에서 김봄 역으로 열연 중인 송하윤은 세탁물을 만지면 손님의 사연이 보이는 초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극 중 캐릭터의 심리를 섬세하고 코믹하게 표현해 내 시청자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송하윤이 출연하는 'TV소설 옥이'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다.

앞서 송하윤은 드라마 '드라마 스페셜'과 '리셋', 영화 '제보자', '나는 공무원이다', '화차', '비상', '아기와 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송하윤은 개명하기 전까지 김별로 활동해왔다. 송하윤은 개명하게 된 이유에 대해 "다시 출발선에 서는 터닝 포인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답했다.

송하윤 옥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송하윤 옥이, 얼굴 본 적 없는데" "송하윤 옥이, 연기 잘 하나보다" "송하윤 옥이, 어디서 본 얼굴 같기도 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POP]
[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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