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먼킴이 딸 루아나리와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른건 몰라도 식탁 예절, 인사 잘하기, 손 씻기, 장난감 정리하기, 책읽기 그리고 아빠랑 뽀뽀하기(아 몰라 이게 제일 중요해) 이것들만은 가르친다. 그러고 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예의 바르고, 건강하고, 주도적이고, 가장 좋은 취미를 가지게 되는 사람으로 크겠지 하고 믿는다"라고 적었다.
이어 "눈도 못뜨던 시절을 시작으로 아장아장 걷던 시절을 지나 학교가는 아침 혼자 안전벨트도 매는 오늘 아침까지 잘 커주고 있어서 고마워 온 힘을 다해서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과 김지우의 딸 루아나리의 순간순간들이 담겨 있다. 예쁜 루아나리의 일상들이 사랑스럽다.
한편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2013년 5월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