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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공부 열심히 한 것 후회해" 서정희 딸 서동주, 다이어리 쓰다가 고백

입력 2021-03-09 11: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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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유튜브 캡쳐
서동주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서정희 딸 서동주가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서동주TV'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영상과 함께 "잠들기 전에 일기도 쓰고... 밀린 일도 하고...주저리 주저리 떠들고... 그냥 평범한 밤이네요 :) 추신. 자기 전에 틀어놓을 수 있게 장작소리를 넣어봤어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잠들기 전 팩을 하며 "예전엔 여드름이 많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든다. 여드름도 줄어들고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던 일들도 잊혀지고 어떻게 보면 다행이다. 망각이란 하늘이 우리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다"고 했다.

서동주는 팩을 붙인 후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했다. 서동주는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하며 쓴다. 사람들을 사귀는 것도, 새로운 업무를 맡는 것도 하나같이 힘들다. 속이 답답하고 인생이 주는 무게감에 숨쉬기 힘들 때도 있지만 주저앉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인생에 있어 한 가지 후회되는 일은 공부를 열심히 했던 거다. 시간이 흐르고 나니 결과보다도 과정이 많이 생각난다. 제가 얼마나 죽을만큼 공부했는지가 생각나더라"라고 했다.

서동주는 노트북으로 공부하고 업무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이내 잠자리에 들었다. 서동주는 부산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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