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애둘맘' 김빈우 "애들 밥도 안차리고 운동만 하나 싶겠지만..시간 쪼개 쓰는 거 좋아해"

입력 2021-03-11 0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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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다른 마인드를 알렸다.

1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요즘 맨날 운동하는 피드만 올리니까 저 여자 애들 밥도 안차리고 운동만 하나보다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이라는 말로 시작한 글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워낙 일분일초 쪼개서 쓰는 거 좋아해서 더 부지런히 움직여서 내 힐링 시간 갖고 미팅도 왠만하면 애들 하원 전에 마치려고 노력합니다"라며 "저의 가장 중요한 직업은 #엄마이니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요즘에는 주방에 있는 시간이 엄~~~청 줄어들기는 했어요. 밥을 안하는 게 아니라 제가 만든 음식보다 더 맛있고 더 영양가 있는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그들의 도움을 솔찬히 받는 중이지요"라며 함박스테이크 사진을 올렸다.

배우 하희라는 김빈우의 말을 공감하는 듯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살포시 누르고 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TV조선 '아내의 맛', tvN '신박한 정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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