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박서준이 아버지 생신에 요리를 직접 해드렸다고 밝혔다.
8일 배우 박서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요섹남 박서준 Shall we have dinner together?'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서준은 '윤스테이'에서 만들었던 음식을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서준은 "'윤스테이'에서 떡갈비와 엄청난 사투를 벌였지 않나. 또 가장 많이 들어가는 마더소스로 여러가지 음식을 했다"며 "오늘은 떡갈비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박서준은 마더소스를 먼저 만들고, 떡갈비용 고기를 다졌다. 그 다음 떡갈비 율란을 만들 준비를 하면서 "어제 아버지 생신이어서 떡갈비를 해드렸다. 어제 연습 삼아 맛밤으로 해봤는데 기가 막히더라"고 추천했다.
그러다 박서준은 "어떨 때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로드 하냐. 며칠 전 우리가 사진 찍어줬는데 본인이 찍은 거 올렸더라"는 스태프의 말에 "잘 안나왔더라"고 말하면서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사진을 워낙 안 찍으니까 SNS도 잘 안하게 되더라. 그렇다고 밖에 자주 나가는 것도 아니고 요새는 집에만 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후 박서준은 삶은 맛밤을 으깨 율란을 만든 뒤 다진 고기 안에 넣고 모양을 예쁘게 잡아줬다. 박서준은 "한 20번 정도 했을 때(고기를 치댔을 때)는 갈라지는데 50번을 하면 거의 안 갈라지더라"고 다진 고기 안 공기를 빼주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오븐에 굽고 구운 가래떡을 썰어 '윤스테이' 떡갈비를 완성했다.
한편 박서준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