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청춘들이 김경란의 일탈을 돕는 모습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이 브루노의 베이징덕을 두고 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경란은 설거지 게임으로 하고 싶은거 없냐는 질문에 "이 자리에서 결판 나는건 369인가요? 근데 제가 아는 게임이 별로 없어서 또 뭐가 있어요?"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외래어 끝말잇기'를 제안했다. 이후 김경란과 최민용이 설거지에 걸렸다. 최성국은 "흑기사나 흑장미 없어요?"라고 물었고, 브루노가 "제가 할게요"라고 손을 들었다. 이에 구본승은 "너 그동안 우리 말 못 알아듣는다고 하더니"라며 놀렸다.
김경란은 "오빠 나 처음 타요. 일단 조금 살살 갑시다"라며 첫 일탈 오토바이 뒤에 타보기에 신나했다. 김경란은 "오빠 달려"라고 외쳤고, 윤기원이 "오늘 외박이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경란은 "나 체질인가 봐. 오토바이 체질"라며 재미있어했다. 김경란은 "짜릿했다. 일탈에 재주가 있나 봐요. 딱 달리니까 진공 상태가 되는 느낌이 시공을 초월하는 느낌이었다"라며 일탈의 소감을 전했다.
최민용이 초대한 박윤희가 유쾌한 모습으로 찾아왔다. 박윤희는 "이러니까 여자가 없는 거야. 센스가 없어"라며 자신의 유머를 못 알아듣는 최민용에 실망했다. 박윤희의 등장에 청춘들이 반겼다. 김경란은 박윤희에 "와 멋있다"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최민용은 "경란이는 저렇게 화려하게 평상시에 입고 다녀?"라고 물었고, 박윤희는 "얼굴이 되게 화려하신데 어떤 옷을 입어도 화려해질거 같은데? 저 언니는 블랙 입어도 되게 화려해 보일거 같다"라고 말했다.
최성국이 부른 일탈선생님 이하늘이 도착했다. 최성국은 "드디어 하늘이가 불청에 오셨습니다. 박수. 정말 어렵게 모셨어요. 하늘이가 우리랑 같이 여행 다니고 싶어했어 근데 본인이 약간 주저하는거야. 진짜로 늘 얘기하는거지만 우리 모두 너 보고 싶어했다"라며 이하늘을 반겼다.
박윤희가 김경란의 패션 일탈을 도왔다. 박선영, 신효범, 강문영도 패션 일탈을 함께했다. 박윤희는 "은하철도 999 메텔 같아"라며 새로운 스타일의 김경란을 칭찬했다. 박윤희의 주도로 4사람이 런웨이를 하며 즐거워했다. 이후 김경란은 "그런 옷을 입혀 줄지는 몰랐다. 일단 색깔의 도전. 옷이 사람을 이렇게 만들어주는구나 싶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브루노가 직접 만든 베이징덕에 청춘들이 환호했다. 최성국은 "너는 어떻게 베이징덕을 하냐? 독일애가 한국에 와서?"라며 신기해했다. 브루노가 덜 익은 오리를 익히기 위해 자리를 비우고 얼마 남지 않은 베이징적에 눈치를 보고 있던 청춘들은 최민용이 덥썩 집어 먹자 당황했다. 이에 신효범은 "먹는 것 가지고 싸우는거 진자 처음본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언니 오빠들의 배려로 김경란과 박윤희가 한점씩 먹었다.
최성국은 김경란에게 "경란이 예전에 스펀지 진행했을때 기억나는 문제 있으면 우리가 맞춰보고 싶은데 기억나는거 있어?"라고 물었고, 김경란이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란은 심판을 하라는 말에 "잠깐만 휴대폰으로 내가 기억나는게 하나 있거든? 한번 찾아보자"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청춘들이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대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