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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X이다해, 창립파티 이소연 등장에 '충격'(종합)

입력 2021-03-09 2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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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과 이다해가 이소연의 등장에 충격받았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창립 파티에서 황가흔(이소연 분)의 등장에 오하라(최여진 분), 주세린(이다해 분)이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고은조(이소연 분)의 파티 초대장을 받은 오하라는 '오하라 씨를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부동반으로 참석 부탁드립니다'라는 초대장에 오하라는 "황가흔? 누구지? 부부동반으로 참석해달라고? 비즈니스 파티인가?"라며 의문을 드러냈다.

그런가운데 오하준(이상보 분)은 "누구더라. 분명 본 적 있는데 만난적 있는데? 클럽인가? 아니야 그러면 내가 기억 못할리가 없지"라며 구두 가게에서 본 고은조에 질색했다. 그리고 한영애(성우용녀 분)는 오하라와 주세린이 초대받았다는 소식에 "너 초대장 받았어 안 받았어. 화이프 펀드 창립 초대장 패션 셀럽한테만 보낸다잖아. 너도 옷에 돈을 쳐발랐으니까 받아야지. 옷이며 구두며 카드를 긁어냈는데 받아야지. 세린이 손 잡고 파티장에 가. 가서 세린이 약혼자라고 해. 하준이 네가 가야할 파티니까 얼른 세린이한테 같이 가자고 해"라며 오하준을 재촉했다.

지난 연말 시상식에서 오하라가 여배우들의 드레스를 못입게 방해했다는 것을 떠올리며 주세린의 사무실을 찾아간 고은조는 오하라가 주세린에게 부탁한 자신의 디자인을 발견하고 미소지었다. 그리고 주세린은 사무실에 다녀간 황가흔이 오하라가 주문한 드레스를 주문했다는 말에 "하필 또 하라가 고른 드레스를 주문했다고?"라며 곤란해했다. 이어 고은조는 오하라가 탐내는 목걸이를 차지했다. 고은조는 화를 내며 매장을 떠나는 오하라에 "뺏기는게 어떤 기분인지 이제부터 익숙해져야 해 오하라"라고 생각했다.

고은조는 "엄마 은결아 조그만 기다려줘. 모든걸 되찾아놓을게"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고은조는 황지나(오미희 분)가 왔다는 소식에 급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고은조는 "엄마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도 포기할수 없었다. 이 순간만을 기다리며 버텼다"라고 말했고, 황지나는 "의사도 그러더라 네가 그 힘든 수술과 재활을 견딘건 기적이라고. 이제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텐데 흔들리지 않을 자신 있니? 몇 번이도 너의 결심을 흔드는 순간이 올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고은조는 "걱정하지 마세요. 저 이제 예전의 그 고은조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후 고은조는 "가흔이라는 이름으로 복수하게 해주신거 너무 감사해요. 이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엄마 선택 헛되지 않게 잘 해낼게요"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창립 파티날 고은조는 "죽은 고은조의 드레스를 고은조의 얼굴을 한 내가 입을걸 보면 주세린이 기대가 되는데 갖고 싶은걸 뺏긴 오하라의 얼굴도 기대가 되고 죽은 첫사랑을 보게 될 차선혁은 어떤 얼굴을 할까?"라며 기대했다.

창립파티에서 황가흔의 등장에 오하라, 주세린이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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