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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홍현희 측 "학폭 허위사실, 모든 자료 취합해 오늘(11일) 고소..선처無"(공식)

입력 2021-03-11 18: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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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사진=헤럴드POP DB
홍현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홍현희 측이 허위사실에 대해 강력한 법적대응을 시작했다.

11일 개그우먼 홍현희의 소속사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창 시절 홍현희가 자신의 외모를 비하하고 정서적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이에 홍현희 측은 "해당 글의 작성자는 이미 수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이런 글을 써왔다"고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홍현희 역시 소속사를 통해 "학창시절 내 외모도 지금과 다를 바 없었는데 무슨 친구 외모 비하를 하면서 왕따를 시켰겠는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며 "절대 사실이 아니다. 정말 떳떳한 만큼 이제 차라리 나타나서 대면하자"고 전했다.

다음은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블리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되고 있는 홍현희씨의 관련 허위 사실에 대해 가능한 모든 자료를 취합해 오늘 11일 오후 6시경 광진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을 게재하고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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