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온앤오프가 랜덤 플레이 댄스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MBC M 예능 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광희와 이특이 MC를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그룹 온앤오프의 멤버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가 출연했다.
매력부자 온앤오프는 셀프 검증 타임에 나선 효진은 제자리 멀리뛰기에 도전했지만 더욱 우월한 기록을 뽐낸 은혁에게 개인기를 빼앗겼다. 이어 유는 안무 낮게 추기에 도전해 시선을 끌었다.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Beautiful Beautiful' 소개에 나선 이션은 "정규 1집 앨범이고 제목처럼 아름답고 너의 삶의 모든 것이 예술이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들으시는 분들 모두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다. 많은 준비를 했고 멋있으니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하며 칼군무를 뽐냈다.
속마음 토크도 이어졌다. MK는 비밀 공유가 절대로 불가한 멤버로 제이어스를 뽑았다. 와이엇은 "형은 재미가 없다. 제이어스가 아니라 재미없으로 부른다"면서 이유를 추측했다. 이어 이션은 "저희가 비밀 공유 많이 하지만 다 놀린다"고 전했고 와이엇은 "평소에 말도 많고 친구도 많고 발이 넓어서 그런 것 같다"고 수습했다.
이어 유는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은 멤버로 MK를 꼽았다. MK는 "저는 하루에 2팩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초하고 하루 지내고 자기전에 한 번 더 한다"고 말했다.
이션은 찐 집돌이 멤버로 유를 골랐다. 와이엇은 "제가 봤을 때 나쁜 건 없고 영수증 관리와 정리, 집에서 뭔가 하는 걸 잘한다"고 이유를 추측했고 이션의 힌트를 받고 MK는 "숙소에만 있는 사람"이라고 정리했다.
2021 랜덤 플레이 댄스도 이어졌다. 온앤오프는 2배속으로 세븐틴의 'Left & Right'에 도전해 은혁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도 거듭된 시도끝에 마지막에 가까스로 성공해 간식을 획득했다.
마지막으로 MK는 "새로운 앨범이 나와서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했고 유는 "재밌는 게임도 하고 먹을 것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Beautiful Beautiful'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와이엇은 "'주간아'는 제 심장같은 존재다. 앞으로도 큰 활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하며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