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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육아 잘하는 남편 자랑 "내가 아기 더 많이 갖고 싶은 이유"

입력 2021-03-13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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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사진=박슬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남편 자랑을 늘어놓았다.

방송인 박슬기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아기를 더 많이 갖고 싶은 이유 중 하나. 저보다 아기를 더 잘 돌보는 신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기 밥 잘 안 먹을까봐 출근 전 수기로 전한 당부말씀)"이라고 전했다.

이어 "빨래랑 청소는 제가 좀 더 하죠 뭐. 쉽진 않습니다만"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슬기 남편이 출근 전 딸 밥 먹이는 요령을 손글씨로 작성해놓은 종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슬기는 공문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예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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