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오! 주인님’ 이민기, 이휘향 모자 케미가 기대된다.
3월 24일 수요일 밤 9시 20분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연출 오다영/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이 첫 방송된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 하는 남자와 연애를 ‘못’ 하는 여자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오! 주인님’은 뻔한 로맨스가 아니다. 남녀주인공의 가슴 뛰는 사랑이야기 외에도 엄마와 아들, 엄마와 딸, 오랜 친구, 아련한 첫사랑 등 다양한 인간관계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 관계들을 깊이 있게, 그러나 결코 무겁지 않게 그려낸다. 이는 로맨스 드라마 ‘오! 주인님’에 사람 냄새를 더해준다.
이 관계들 중 주목해야 할 첫 번째 관계가 엄마와 아들이다. 극 중 남자 주인공 이민기(한비수 역)와 그의 엄마 이휘향(강해진 역). 까칠한 남자 이민기가 사랑에 빠지기 전, 유일하게 까칠함을 거두고 마주하는 인물이 엄마 이휘향이다. 그리고 이휘향은 이민기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이기도 하다. 그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오! 주인님’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민기, 이휘향 두 배우의 만남은 신뢰를 높여준다. 두 배우 모두 섬세한 감정 표현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민기는 무뚝뚝한 것 같지만, 누구보다 엄마를 위하는 아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고. 이휘향 역시 아들 바라기 엄마의 모습을 때로는 시크하게, 때로는 귀엽게 표현한다는 전언. 무엇보다 두 사람의 호흡이 남다르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오! 주인님’ 제작진은 “극중 이민기, 이휘향 모자는 겉으로는 티격태격하는 것 같지만 서로를 늘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이 같은 관계성이 두 배우의 연기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함께 하는 장면에서 두 배우는 늘 깊이 고민하고 상의하며 촬영에 임한다. 두 배우의 이런 노력과 배려심 덕분에 극중 한비수-강해진 모자의 관계가 더욱 깊이 있게 그려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심한 듯 티격태격하면서도 늘 서로를 생각하는 엄마와 아들. 이민기, 이휘향 두 배우의 노력과 배려로 완성된 모자 케미는 로맨스 드라마 ‘오! 주인님’에 사람 냄새를 더해줄 것이다.
한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은 3월 24일 수요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오! 주인님’은 IQIYI International에서 3월 24일(수)부터 방송과 동시에 전세계 서비스를 하며 각 회 별로 방송 직후 볼 수 있다. 해외 유저는 IQ.com를 접속하거나 애플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를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iQIYI International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제공 = 넘버쓰리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