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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아윤 변비 고생 고백 "너무 힘들어해서 울더라"

입력 2021-03-11 16: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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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율희가 딸 아윤이가 최근 변비로 힘들어했던 경험을 밝혔다.

11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오랜만에 돌아온, 우리아이 잘 먹고 잘 싸게 해주는 육아템 소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율희는 "오랜만에 육아템 소개 영상을 소개하려고 켰다"며 자신이 아이들에게 직접 사용하는 육아템을 소개했다.

그는 우선 아기들이 먹는 퓨레를 공개했다. 율희는 "대용량으로 구비를 해놓는데 저희 아기들은 쌍둥이라 그런지 하루에 두 개에서 네 개를 먹기 때문에 많이 구비해놓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율희는 아기용 스푼을 이용해 쌍둥이들에게 퓨레를 먹이려 했고 이를 본 쌍둥이들은 빨리 달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들이 먹고 있는 모습을 본 재율이도 카메라에 나타났다. 재율이는 자신도 먹고 싶다는 듯 입을 벌렸고 율희가 "먹고 싶어?"라며 재율이의 입에 퓨레를 넣어주자 유유히 사라졌다. 재율이는 입에 넣었던 퓨레를 다 먹자 다시 나타났고 율희는 "재율아 카메라 좋아?"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재율이는 "쪽쪽 빨 거야"라며 간식을 먹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율희는 아기들을 먹이는 유산균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TMI를 말씀드리자면 아윤이가 최근에 변비가 왔다 처음으로. 너무 힘들어해서 저희가 비닐장갑 끼고 걸려있던 응가를 빼줄 정도로 힘들어했다. 제가 꼼꼼하지 않은 편이라 꾸준히 유산균을 못 먹였었는데 다시 유산균을 주니까 바로 그날 저녁에 시원하게 변을 보더라. 병원을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윤이의 장 상태가 활발해져서 너무 고마웠다. 너무 힘들어해서 우는데 장 마사지를 인터넷에서 봐서 목욕은 이미 시켰으니까 배를 열심히 문질러줘도 힘들어서 울더라"라고 힘들었던 경험을 전했다.

마침 쌍둥이들이 분유를 먹고 낮잠을 잘 시간이 됐고 율희는 분유를 타 쌍둥이들을 먹였다. 또둥이들은 직접 손으로 우유병을 잡은 채 우유를 먹었고 팔베개까지 하며 여유로운 자세를 취했다. 그 사이 폭풍성장해 우유도 스스로 먹는 쌍둥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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