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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빅뱅 대성, 알고 보니 익명 유튜버 활동‥근황 알린 태양 댓글 재조명

입력 2021-03-11 1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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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lay 영상 캡쳐
D'splay 영상 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빅뱅 멤버 대성이 전역 후 익명의 유튜버로 활동한 가운데, 그의 근황을 알렸던 태양의 댓글이 재조명 됐다.

지난해 6월 대성은 'D’splay'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해당 채널 소개에는 "화악산 호랑이 조교의 놀이방"이라고 적혀있다.

대성은 유튜브 채널에 드럼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대성은 한 달에 두 개 정도의 영상을 꾸준히 올렸다. 대성이 커버한 곡들 중에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블랙핑크, 위너, 빅뱅, 지드래곤, 송민호의 것도 있었다.

대성이 비전공 드러머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익명의 유튜버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현재 대성의 채널은 구독자 약 5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대성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태양이 팬에게 남긴 답글이 재조명 됐다. 과거 한 팬은 태양의 SNS에 댓글로 "대성 오빠 근황 좀요"라고 물었다. 이에 태양은 "D’splay"라고 답글을 달았다. 이는 알고 보니 대성 유튜브 채널 이름이었던 것.

대성이 전역 후 공백이 있었던 만큼, 익명의 유튜버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8년 3월 입대해 이기자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한 후 2019년 전역했던 대성은 별다른 가수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한편 대성은 지난해 4월 미국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빅뱅 완전체로 무대에 설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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