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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슈퍼주니어 9人, 완전체 집합 ”매니저 모습, 다 가짜”→”우리집에서 다 나가”(웃음)

입력 2021-03-14 0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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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완전체 슈퍼주니어가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원용선 매니저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완전체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리 모여있던 멤버 7인이 저녁 식사를 마친 사이 희철, 신동은 몰래 케이크를 준비해 “10주년 축하합니다”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함께 일하는 원용선 매니저의 입사 10주년이었던 것. 원용선 매니저는 “생각 안 하고 있었다. 멤버들이 축하를 해 줄 때도 ‘뭐지? 뭐지?” 싶었다”며 “이게 축하 받을 일인가 싶긴 한데… 당연히 기분이 나쁘진 않죠”라고 웃었다.

“내일 스케줄 정리를 하자”는 매니저의 말에 신동은 “이렇게 9명이 다같이 모여서 스케줄 정리 받는 것 오랜만”이라며 감개무량한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 역시 “이렇게 모인 거 진짜 오래됐다”며 동조했다. 김희철은 “원래 하던 대로 단체 채팅방에 공지 띡 해놓고 ‘난 자용’ 하면 되지”며 “’전참시’ 왔다고 이러지. 형이 언제부터 이런 스케줄 용지를 뽑아왔냐”고 흥분했다. 멤버들 역시 “이거 다 가짜”라며 놀렸고 MC들은 “설정하시면 안 된다”고 웃었다. 회의가 끝나자 “잘 자용”이라며 매니저를 놀리던 규현은 “우리 오늘 여기에서 자자”는 멤버들의 말에 정색하며 “다 나가. 우리 집에서 나가”라고 내쫓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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