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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결정된 바 없다"…사쿠라, 아이즈원 4월 해체→빅히트 갈까(종합)

입력 2021-03-11 1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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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사진=헤럴드POP DB
사쿠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사쿠라의 영입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1일 한 매체는 그룹 아이즈원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가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이어간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쿠라는 측근들에게 이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걸그룹에 합류할 가능성도 높다고 전해졌다.

이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사쿠라 전속계약 관련 어떤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일본 걸그룹 HKT48 1기로 데뷔한 사쿠라는 2018년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으로 활동해왔다.

하지만 아이즈원은 오는 4월 2년 6개월의 활동을 마무리,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아이즈원 측은 "2018년 'COLOR*IZ' 앨범으로 데뷔해 한국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이즈원의 프로젝트 활동은 예정대로 4월 마무리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사쿠라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설이 불거졌지만,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말을 아낀 만큼 사쿠라의 향후 거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즈원은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 THE STOR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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