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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박현선, 오늘(13일) 결혼.."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게요"

입력 2021-03-13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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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인스타그램
양준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양준혁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늘(13일) 양준혁은 19살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해 1월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 중임을 고백했고, 그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쑥스럽지만 늦장가 갑니다. 늦은 만큼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에서 이제는 환상의 팀플레이 그리고 전력 질주는 계속 뛰어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양준혁은 JTBC '뭉쳐야 찬다', KBS2 예능 '살림남2'에 출연하며 박현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양준혁과 박현선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10년 동안의 인연이 발전해 결실을 맺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축하와 응원 물결이 이어졌다.

당초 지난해 12월 5일에 고척 스카이돔 야구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기로 했던 양준혁은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두 차례 연기했고, 드디어 오늘(13일) 예비신부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양준혁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준혁♡박현선 3월 13일 오후 5시 반 결혼식입니다. 기사에 3시로 나왔는데 5시 반이 맞습니다. D데이 - 2"라는 글을 게재하며 떨리는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이날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양준혁의 예비신부 박현선 씨는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냈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함께 그려갈 인생 2막이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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