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라이브 방송을 연기했다.
15일 김동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멤버들끼리 만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오해가 많이 쌓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14일 에릭은 김동완에게 "신화 활동에 전혀 협조하지 않으면서 팬들에게는 '우비 말려놔라'라는 말을 하면서 정치질을 하고 있다"고 공개 저격했다.
이에 김동완은 "에릭이 신화 활동을 준비하는 스태프들과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에릭은 재반박하며 갈등이 고조됐다.
당초 이날 오후 김동완의 앤디와 함께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23년 장수 그룹 신화의 불화설에 직접 만나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멤버들은 이날 술자리를 마련한 것.
김동완은 "오늘 멤버들과의 자리로 인해 라이브는 연기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라이브 방송 취소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