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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강원래X김송 부부, 20년 넘게 산 집 "짐이 쌓여 불편해졌다"

입력 2021-03-15 2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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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원래와 김송 부부가 난제 종합 세트라는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의뢰인 강원래, 김송 부부가 세사람을 반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애라는 "오늘은 역대급의 난제들을 짬뽕했다고 한다. 우선 20년 넘게 산집이다. 그리고 의뢰인 부부가 극과극의 정리 취향이다. 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고 한다"라며 이번 의뢰인의 집이 난제 종합 세트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의뢰인 강원래, 김송 부부가 세사람을 반겼다.

박나래는 "저희 왔다고 급하게 치우셨나요?"라고 물었고, 강원래는 "치웠어요 사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신애라는 거실에 가득한 장난감들에 놀랐다. 강원래는 "거의 90%는 선물"라고 설명했다. 강원래는 "우리가 이 집에 이사 온지 20년이 됐다. 짐이 쌓이다보니 불편해 졌다. 그래서 선이가 태어나니까 또 짐이 더 많이 쌓였다. 저는 버리고 싶지만 아내는 잘 버리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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