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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확진자 늘 거 같아 나들이 취소"..김밥은 대신 집에서

입력 2021-03-12 15: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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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
강수정 인스타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강수정이 나들이를 나가지 못한 아쉬움을 김밥으로 달랬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1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 야외 놀러 가서 먹으려 했던 김밥. 홍콩에 또 확진자가 늘 거 같은 조짐이 보여서 나들이 취소. 그런김에 오늘 그냥 김밥 말아버림! #어묵급하게주문했는데맛이간것이배달옴 #아까운어묵다버림 #김밥 #제민이도잘먹고 #한끼이렇게떼움 #남은재료는저녁에김치김밥으로만들어야지 #너무급히싸서찌그러짐 #kimbap #hongko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강수정이 급하게 만든 김밥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나들이를 계획했으나 홍콩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듯해 계획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대신 그는 집에서 김밥을 먹었다며 아쉬움을 소풍 음식으로 달랬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재미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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