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영자가 이경규에게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영자가 이경규에게 몰래카메라로 30년 만의 복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짝꿍 특집에 이유리가 짝꿍 섭외에 나섰다. 이유리가 짝꿍후보로 홍현희와 이동국을 만났다. 일주일후 이유리의 연구소에 허경환과 황치열이 짝꿍으로 찾아왔다. 허경환은 "이제는 이런 것도 시킵니까? 우리한테? 왜 배달했는지 알아요? 우리 것이 좀 반응이 있더라고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불만을 토로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유리의 "얘들아 내가 사실 솔직히 다른 분들이 오실 줄 알았다"라는 솔직한 말에 허경환은 "이제 반응이 좋은데 다른 사람을 불러?"라며 서운해했다.
이유리는 "1등 할 때까지 우리가 항상 모여야 돼. 나는 해조류로 빵을 만들거야. 밖에서 썼던거 있지?"라며 두사람에게 테이블을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이유리는 거품기를 넘기며 "류수영이 자기 머랭치는 남자라고 하잖아"라며 두사람과 함께 10분 안에 머랭치기에 도전했다. 이유리는 "나는 이걸로 할게"라며 기계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세사람이 모두 머랭치기에 성공해 예능을 원했던 패널들이 실망했다. 이후 이유리는 구름빵과 미더덕 해초 덮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경규가 차에 타 셀프 메이크업을 해서 감탄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진짜로 저렇게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가 직접 운전해 짝꿍에게 향했다. 그리고 이경규의 짝꿍 이영자의 등장에 패널들이 놀랐다. 둘이 같이 있는게 처음이라는 두사람이 긴장했다. 이경규가 이영자에게 공진단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상품이 있다는 식당 이벤트에 참여한 이경규가 1등 황금열쇠에 당첨 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영자는 5등 커피에 당첨됐다. 이영자는 "재미로 하는 건데 진짜로 가져가면 이상하지. 창피해요. 가져가지마. 거짓말이죠?"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주더라도 기증해야지"라며 자신에게 달라는 이영자에 알겠다고 말했다. 이후 기념 사진을 찍는 이경규의 뒤에 '오빠 속았지? 30년 만의 복수 성공'라는 플래카드가 공개됐다. 이영자가 이경규에 몰래카메라를 준비했던 것.
김재원은 "해조류 연구하러 멀리 여행을 갔다왔다"라며 짝꿍 아들 이준이와 여행을 다녀왔다고 했다. 이어 이준이가 선글라스, 무전기, 그림 연습장, 오리발, 국자, 트로피 등을 챙겨와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완도가 제가 어렸을때 추억이 있다. 그래서 똑같이 이준이한테 추억을 주기 위해서"라며 완도에 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김재원은 이준이의 체험학습을 위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다. 중장비로 들어올리는 미역에 패널들이 신기해했다. 갓 딴 미역을 먹은 김재원은 "맛있는데? 생각보다 안 짜네요?"라고 맛을 설명했다. 그리고 이준이도 생미역을 먹는데 도전했다. 이후 김재원과 이준이 선장님 집에 초대받아 '전복성게미역국'부터 '매생이굴전', '해초김밥', 완도 삼합'까지 폭풍흡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