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지애, 육아 중 ♥김정근 꽃다발에 심쿵 "한마디에 피로가 싹 가셔"

입력 2021-03-15 09: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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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집콕 육아 일상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 찡찡 아픈 아가 둘이 주말 내내 고생 중이다. "어젯밤 너무 고생했잖아..'꽃다발 건네는 남편의 한마디에 피로가 싹 가셨다. 머쓱한 마음을 숨기려 꽃은 예쁜데 플로리스트 실력이 영 엉망이네~'했더니 아저씨가 포장해주셨단다. 소분해서 꽃을 꽂으며 피식 웃었다. 우리 삶을 위로하는 것은 절대로 대단한 것들이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애는 김정근에게 선물 받은 꽃을 꽃병에 옮겨 담았다. 김정근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이지애의 마음이 잘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애는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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