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광자매' 전혜빈, 파혼 위기..母갑작스런 사망에 '충격'→용의자 찾기 시작

입력 2021-03-1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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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전혜빈이 파혼 위기를 맞은 가운데 엄마의 사망으로 충격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엄마의 사망이 살인사건임이 밝혀지면서 패닉에 빠지는 이철수(윤주상 분), 이광남(홍은희 분), 이광식(전혜빈 분), 이광태(고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식은 엄마와 아빠 철수의 이혼 실랑이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예비 시부모의 부름으로 시댁에 방문했다. 하지만 시부(송영재 분)과 시모(김나윤 분)은 "너네 부모 이혼한다며. 그런 개차반 집안에 우리 아들 결혼 못 시킨다. 이거 사기결혼이다. 어리디 어린 내 아들 꼬셔서 결혼하는 주제에"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예비남편 나편승(손우현 분)의 누나 나편해(서윤아 분)는 "집 바꾸자"며 갑작스러운 통보를 해 충격을 안기기도.

이광식은 나현승에 "너희 집 문제는 네 집에서 끝내. 그럼 결혼 못해"라며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광남과 말다툼을 하게 됐고, 짐을 싸서 신혼집으로 향했지만 목격한 것은 나현승과 여자가 함께 있는 모습이었다. 광태는 나현승을 응징하며 "우리 언니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가만 안둔다"고 경고했다. 광식은 파혼은 절대 못한다며 클럽으로 가 여자의 머리채를 잡았다. 이를 목격한 한예슬(김경남 분)은 말리다가 코피가 터지고 마지막 오디션 기회마저 날려버렸다.

그리고 이혼 소송이 시작되는 날, 엄마는 내연남과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내연남의 아내는 이철수의 멱살을 잡고 "이게 다 당신 잘못이야. 늙은 마누라 간수 못해서 이지경 만들어? 우리 신랑 살려내"라며 오열했다. 지친 마음으로 약을 먹기 위해 꾸역꾸역 밥을 먹고 있던 철수는 광자매들의 분노로 밥상을 뒤집어 엎었고 "그래 내가 죽였어!"라며 분노했다.

화장을 앞두고 있던 순간 경찰은 단순 교통사고가 아닌 살인사건이라고 밝혔다.

모두 용의자가 되버린 광자매 가족. 과연 엄마를 죽인 진범은 누굴까. 앞으로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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