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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에게 받은 보석반지.."정수리 찍어도 되나?"

입력 2021-03-14 11: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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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희가 남편 윤승열에게 받은 화이트데이 선물을 자랑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1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데이 라네요... 반지와 사탕을 함께주려고 준비했데요 무슨 반지를 샀냐고 돈 쓰지 말라하면서 올라가는 입꼬리 방치했는데.. 보석반지퓨 저 뾰족한 부분으로 정수리 찍어도 되나? 그나저나 보석반지 다이아 사이즈가 많이 줄었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사탕 '보석반지' 한 박스와 그 중 하나를 끼고 있는 김영희의 손이 담겨있다.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이 화이트데이 기념으로 준비했다는 선물에 한껏 기대를 했지만 이름만 '보석반지'인 사탕이 선물이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이에 "정수리로 찍어도 되나?"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영희는 10세 연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1월 결혼했다. 성인영화 감독으로 변신한 김영희는 최근 첫 연출작 '기생춘'의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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