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정환과 현주엽이 함께 섬으로 떠났다.
1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25년 절친 안정환과 현주엽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주엽은 "안정환과는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같이 운동하고 대표팀에서 만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며 "알게 된 것은 2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적환은 현주엽에 대해 "무거운 친구"라며 "몸무게 이야기가 아니라 듬직하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후 현주엽과 안정환은 함께 배를 타고 섬으로 향했다.
이때 우지원이 현주엽의 빽토커로 등장했고 안정환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환은 "성격은 변했는데 얼굴은 안 변했다"며 "농구는 실내 스포츠라 햇빛을 안받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현주엽과 안정환의 자연 생활이 공개됐다. 우지원은 현주엽에 대해 "음식에 진심이다"라며 "음식에 대한 진심이 유전자부터 다르다"고 말했다.
현주엽은 횟집 사장님 같이 해삼을 능숙하게 손질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