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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바다, '오즈의 마법사'로 첫 호흡 맞춰…"함께해 행복"

입력 2015-01-29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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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뮤지컬 음악 감독 박칼린과 가수 바다의 애니메이션 뮤직 예고편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지컬 애니메이션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감독 댄 세인트 피에르, 윌 핀) 측은 최근 박칼린과 바다가 참여한 엔드 크레디트 송 '원 데이(One day)'가 담긴 뮤직 예고편을 공개했다.

크레디트 송 '원 데이'는 밝고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뮤지컬 디바 바다의 청아한 목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 희망적인 가사가 더해져 많은 이들에게 힘을 준다.

이번 뮤직 예고편에서는 OST 녹음 현장과 함께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의 명장면들도 감상할 수 있다. '원 데이' 노랫말 중에 "원 데이, 행복하게 하늘을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어. 오늘은 힘들지만 내일은 행복한 날 나의 꿈 꼭 이뤄질 거야. 꼭 그럴 걸"라는 가사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를 더욱 빛나게 한다.

'원 데이'의 디렉팅을 맡은 박칼린은 "원곡보다 우리말로 부르는 것이 더 돋보이는 노래다. 무엇보다 바다의 목소리와 정말 잘 맞는 노래인 것 같다"며 바다의 가창력을 극찬했다.

이에 바다는 "애니메이션 OST 처음 도전하는데 참여하게 돼 기쁘다. 국내 최고인 박칼린 감독님과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어 더 행복하다. 이번 OST 작업은 새로운 시도인 것 같아서 의미가 크다. 노래와 목소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 기쁘다. 노래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즈의 마법사: 돌아온 도로시'는 사악한 광대 제스터에게 빼앗긴 마법 구슬을 되찾고, 위험에 빠진 마법의 나라 오즈를 구하기 위한 도로시와 새로운 친구들의 업그레이드된 모험을 그린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내달 12일 개봉한다.

박칼린 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박칼린 바다, OST 기대된다" "박칼린 바다, 생각지 못한 환상의 조합이네" "박칼린 바다, 노래 좋을 것 같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오즈의마법사 티져영상 캡쳐]
[사진=BoXoo 엔터테인먼트/ 오즈의마법사 티져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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