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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박나래, 김송의 활동 당시 의상 득템 "이정도면 일상복"

입력 2021-03-15 22: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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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tvN '신박한 정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김송이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을 득템했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는 박나래가 김송의 활동 당시 의상을 득템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지금 보니까 거실이 제일 깨끗했다"라며 김송을 따라 정체불명의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방에 들어선 어수선한 방안 상태에 신박단이 당황했다. 김송은 "제가 지금 공동구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신애리는 "우리 쿨했던 송이 씨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쿨하셔도 돼요"라고 말했다. 김송은 인터뷰에서 "저는 창피했다. 그게 남들이 봤을 때 정리가 아니고 그냥 나열인거죠. 정리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른다. 정리 잘하는 사람을 보면 굉장히 부럽다"라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김송의 활동 당시 입었던 화려한 의상이 등장하자 기뻐했다. 이에 김송은 "이거 드릴게요. 저는 정말 기부할 생각이었다"라고 말했고, 박나래가 득템했다. 김송의 다양한 소품들에 강원래는 "기념 촬영 하나 하고 버리자 이거"라며 다함께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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