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우즈(조승연)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우즈는 첫 싱글 앨범 'SET(셋)' 발매를 앞두고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우즈는 "'웁스' 활동 후 4개월만 컴백이다. 일단 곡작업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고 영어공부와 영화, 운동 등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영감을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고 근황을 전하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고민을 많이 했다. 물론 이전 앨범 때도 그랬지만 남다른 것 같다. 미묘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드라마틱한 변화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FEEL LIKE(필라이크)'를 비롯해 'Touche'(feat. MOON(문)), 'Rebound'(리바운드)까지 총 세 곡의 자작곡이 담겨 있다.
우즈는 "제가 주변 환경에 시선을 많이 빼앗기고 몰입이 깨지는 편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그런 버릇들을 고쳐보자 싶었고 전에 비해 몰입도가 많이 좋아진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우즈는 운동을 하며 체지방을 6%까지 빼고, 골격근량도 37%까지 늘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하기도.
우즈는 "아무래도 이번 앨범에 몰입과 집중에 포커스를 두다보니 전 앨범에 느꼈던 아쉬움을 최소화하려 해서 현재로서는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 95% 되는 것 같다. 5%는 나중에 아쉬움이 보일 수도 있으니까 남겼다"고 웃어보이며 "목표는 저번보다 더 나은 앨범이 됐으면 좋겠고, 입버릇처럼 된 얘기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의 행복에 작은 기여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좀 더 강렬하고 날카로운 비주얼과 음악으로 돌아온 우즈. 우즈의 새 앨범 'SET'에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