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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신정환, 칩 등장에 동공지진 "난 타짜 아냐..방송국에 칩사마들 많다"

입력 2021-03-16 15: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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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신정환 유튜브 '신정환장'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방송인 신정환이 방송용 칩으로 새로운 미션을 부여받았다.

지난 15일 신정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정환장'에 '신정환 드디어 포카칩을.. 유튜브떡상을 위한 무리수, 칩사마의 칩슐랭 가이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정환은 "신정환장의 리더 겸 주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신정환"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새해가 되니까 토크가 터지는 것 같다"고 했지만 제작진은 "운영 지출이 마이너스"라고 했다.

이어 제작진은 신정환에게 현금박스를 건넸고 상자 속에는 칩이 담겨 있었다. 신정환은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새해에 이거 하자고? 욕 먹고 싶어?"라고 했고 제작진은 "환장코인이라고 저희가 발행한 코인이다"라고 해명했다.

그리고 신정환에게 "타짜 기술 보여달라"고 했고 이에 신정환은 "난 타짜가 아니다. 큰 대기업을 상대로 게임을 했던 거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환장코인 하나 당 5만 원의 가치를 책정했다"며 미션에 성공할 때마다 코인을 주고 시즌이 끝나면 현금으로 정산해줄 것을 약속했다. 시작할 때 신정환에게 주어진 코인은 20개. 신정환은 "잔고 한 번 보여달라. 캐셔가 돈이 있는 걸 확실히 해야 플레이어들이 움직인다"고 했고 김PD는 총 자산 4억 3천이라며 계좌 잔고를 공개했다. 이에 신정환은 바로 "열심히 하겠다"고 꼬리를 내렸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됐고 제작진은 "1집 칩사마의 칩슐랭 가이드라고 제목을 지었다"고 했다. 이를 듣던 신정환은 "칩사마는 나 하나가 아니다. 많다. 사이즈가 달라서 그렇지 방송국에 칩사마들 많다"고 폭로성 애드리브를 구사했다.

이번에 도전하게 된 미션은 국내외의 포테이토칩을 먹어보고 리뷰를 남기는 것이었다. 신정환은 다양한 포테이토칩을 먹어보며 솔직하게 후기를 전했고 한 과자를 먹던 중에는 "과자를 사먹을 수가 있어서 많이 먹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구치소에서?"라고 물었고 고개를 끄덕이던 신정환은 "구치소라는 말을 왜 쓰냐. 좀 있어 보이게 해야지. 베이커리"라고 했다. 실제로 베이커리라고 부르냐고 묻자 신정환은 "(깜)빵"이라고 답변해 여전한 유머를 과시했다. 신정환은 다른 포테이토칩을 먹다가는 "포카칠 때도 맛있다"라고 해 유쾌함을 더하기도.

포테이토칩 리뷰가 끝나자 제작진은 "9개의 칩을 눈을 가린 채 한 입만 먹고 다 맞힐 경우에 코인 20개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신정환은 자신있게 임했고 결과 9개 중에 7개를 맞혔다. 결국 코인 획득에는 실패했고 그는 감자칩 구매 비용으로 칩 한 개를 제작진에게 어쩔 수 없기 주게 됐다. 그가 가진 총 보유 코인은 21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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