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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에 분노 "너도 무너져 봐야지"

입력 2021-03-19 19: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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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소연이 최여진에게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분)과 오하라(최여진 분)가 대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가흔은 오하라의 뺨을 때리고 "네 손으로 피땀 흘려서 뭐 하나 정당하게 얻어본 적 있어? 너 같은 인간은 똑같이 당해봐야 알아. 너는 사람도 아니야 오하라"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황가흔은 "너도 짖밟혀 봐야지 너도 무너져 봐야지. 너도 나처럼 죽어봐야지"라며 속으로 울분을 터트렸다. 그리고 차선혁(경성환 분)이 오하라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 오하라는 차선혁에게 "당신 은조 납골당 갔다왔잖아. 내가 모를줄 알아? 황가흔 때문에 당신 은조가 미치도록 그리웠던거잖아. 나도 은조가 너무 그리워. 하지만 나도 여자야. 지금까지 은조 잊지 못하는 당신 5년이나 모른척하고 지켜 보는거 너무 힘들다. 우리 정신 바짝 차려야 돼. 저 여자 우리 적이야. 그 영상 내가 잘못한거 맞아. 하지만 황가흔이 그 자리에 있었다. 내 약점 잡으려고 일부러 거기 있었을 수 있다"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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