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하나가 생각을 정리해 팬들과 공유했다.
배우 유하나는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 흐릿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꼭 3월이면 도지는 추억팔이 친구들과 연중행사였던 내생일도 결혼을 시작으로 끝이났는데 아직 어떤기념일보다 많이 사랑하는 날. 제일 재밌었고 제일 즐겁고싶었고 제일 신나야했던날 이젠 제일 조용하고 제일 여유롭고 제일 아무것도 안하고싶은날"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세시반부터 깨서 여러 생각들이 쓰나미로 몰려와 잠못들고 있는 중 힘겹게 붙잡아두지않기. 어차피 지나면 그리워질텐데. 지금 안 놓는다고 그립지않은건 아닐테니까. 어떤거든 미련이 없을 때를 돌아보면 참 열심히 했다싶었다 그게 뭐였든."이라며 생각을 전했다.
더해 "내가 할수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는 게 덜 그리워지는 일. 그게 뭐든."이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새벽 시간을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으로 삼은 유하나에게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