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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후니훈 “’기생충’ 시사회 후 퀸시 존스가 ‘바스키아’라고 불러”

입력 2021-03-17 2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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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후니훈이 퀸시 존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1세대 래퍼 후니훈이 출연해 영화 ‘기생충’과 관련된 비화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술 작가로 활동중인 래퍼 후니훈이 출연해 “좋은 기회가 있어 아티스트 비자를 받고 아내와 미국으로 갔다”며 “‘라스’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잠시 귀국했다”는 근황을 밝혔다. 김구라는 “요즘 친구들한테는 영화 ‘기생충’에 나온 그림 작가 ‘지비지’로 유명하다”고 소개하며 “원래 그림을 그렸냐”고 물었다. 후니훈은 “가사 쓰다가 낙서처럼 그렸는데 그게 이렇게 발전이 될 지 몰랐다”고 웃었다.

“미술계에서 반응이 어떻냐”는 김국진의 질문에 후니훈은 “미국에서 ‘기생충’ 시사회가 있었다”며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나올 때 인사를 드렸는데 절 보고 ‘바스키아’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서범이 “영광인 게 내 앨범 재킷 그려주기로 했으니 재킷이 유명해지겠다”고 설레발을 치자 김구라는 “노래가 유명해지는 게 낫지 않냐”고 놀렸고 “아니야, 재킷이 뜨는 게 낫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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