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서경석이 이윤석과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개그맨 부부들을 찾아온 서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양락은 “서경석 씨가 서울대 출신으로 유명한데 어떻게 개그맨 시험에 지원할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서경석은 “선배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대학교 3학년 때 똑 같은 일상에 자극을 주기 위해 봤다”며 웃었고 박미선은 “재미로 본 거냐”며 서경석을 놀렸다. 최양락은 “될 놈은 되는구나”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장도연은 “이윤석 선배님이 서경석 선배님 입대하실 때 펑펑 우시면서 우정 반지를 주지 않았냐”고 물었고 최양락은 “적군으로 가는 것도 아군으로 가는 건데 왜 우냐”며 고개를 갸웃했다. 서경석은 “원래 군대에서는 반지를 끼고 훈련을 받을 수 없다. 하필 내무반 자리도 벽쪽으로 배치 받았는데 윤석이 얼굴이 떠올랐다”며 “조교님께 반지를 보관만 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미선은 “지금도 그렇게 각별하냐”고 물었고 서경석은 “연락 안한 지 6개월”이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