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나비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가수 나비는 22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생일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시작했어요. 임신을 하고 보니 열 달 동안 힘들게 저를 품어주시고 낳아주신 우리 엄마에게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우리 엄마는 나보다 훨씬 어렸고 그만큼 두렵기도 했을 텐데 멋지게 잘 이겨냈던 것 같아요. 곧 태어날 아가를 생각하며 하루하루가 이렇게 기쁜데 아마 우리 엄마도 그랬겠죠? 아이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말 이제 조금씩 알 것 같아요. 오늘은 35년 전 저를 낳아주신 엄마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만삭 D라인을 드러낸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는 청초한 느낌을 자아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 더해 그는 검은색 롱 드레스를 입고 또 다른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다. 곧 엄마가 될 나비는 본인의 엄마를 떠올리며 감사하는 말을 남겨 감동을 전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