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나인우, 첫 살생 후 자책에 김소현 위로

입력 2021-03-23 21: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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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KBS2TV '달이 뜨는 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나인우가 살생 후 자책하자 김소현이 위로했다.

23일 방송된 KBS2TV '달이 뜨는 강'(연출 윤상호/극본 한지훈)12회에서는 평강(김소현 분)이 온달(나인우 분)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씨(황영희 분)와 평강을 죽이려한 고상철(윤주만 분)을 온달은 죽였다. 하지만 온달은 자신이 살생을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결국 온달은 고상철을 묻었다. 평강에게 온달은 "그냥 놔두면 산짐승들 내려온다”라고 말했다.

온달은 살생 후 충격을 받았고 그런 온달에 평강은 “잊어버려라"며 "어쩔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네 잘못 없단 뜻이다"며 "고원표 명령받고 우릴 죽이러 온 사람인데 네가 아니었으면 나도 어머니도 위험했다”라고 위로했다.

그러나 온달은 "말하는게 꼭 살수 때 같네"라고 말하며 계속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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