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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매일 바쁘게 지내"..'컬투쇼' 양지은·홍지윤·김의영, '미트2' 후 삶 변화

입력 2021-03-23 14: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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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방송캡쳐
'컬투쇼'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양지은, 홍지윤, 김의영이 '미스트롯2' 후 첫 라디오 출연에 나섰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의 양지은, 홍지윤, 김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양지은은 "저희가 라디오가 처음이라 너무 긴장해서 밑에 적고 있었다"고 했다. 김의영은 "버벅거릴까봐 걱정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요즘 삶에 대해 양지은은 "매일 바쁘게 보낸다. 제주도도 왔다갔다 해서 바쁘다. 또 난생 처음 화보 촬영도 해봤다. 팬분들도 멀리서였지만 선물을 받은 적도 있다. 하나하나가 삶의 변화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지윤은 일산에 플랜카드가 걸렸다고. 홍지윤은 "평소에 화장을 잘 안하고 다녀서 저를 못 알아보시더라"라고 했다.

김의영은 5위를 차지했다. 김의영은 "제가 마스터 점수는 2위였는데, 인기가 없다. 그래서 5위를 한 것 같다. 제가 노래할 때 콧구멍이 너무 보이는 것 같아서 세웠다. 부기가 빠져 보여서 다행이다"라고 세운 콧대를 자랑했다.

이어 "두 시즌을 모두 출연해보니까 마스터의 기준점이 더 높아졌다. 그리고 제가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해서 부담이 훨씬 컸다. 시즌1 때는 본선 1차에서 탈락했는데, 이번엔 결승까지 올라갔다"고 덧붙였다.

23살에 노래를 시작했다는 김의영은 "제가 원래 음치였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가수하는 것을 말리셨다. KBS1 '전국노래자랑'을 보며 해보고 싶었다. 도전해서 장려상을 탄 뒤 여러 가요제에 나가는 것을 시작으로 가수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양지은은 팬에게 받은 첫 선물에 대해 "후드 티셔츠였다. 제가 제주도에서 올라와 옷이 많지 않았는데, 팬분이 그게 신경 쓰이셨나 보다. 그래서 그 후드 티셔츠를 잘 입고 다녔다"라고 했다.

홍지윤은 "저는 저를 축소한 피규어가 생각난다. 그거랑 홍삼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김의영은 "저는 슈가 케이크와 손수 만든 현수막을 달고 계신 팬분이 기억에 남는다"라고 이야기했다.

양지은은 "저는 작년 2월에 처음 트로트를 시작했다. 그전에는 국악을 했다. 제가 탈락했다가 노래 가사처럼 다시 돌아와 진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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