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하재숙이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하재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재숙의 손이 담겨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하재숙은 "재숙:여보..나는 손이 왜이렇게 못생겼을까용??힝 이스방:아니예요..우리여보 손이 얼마나 이쁜데... 재숙:아니야..손에 주름도 많고 내손은 쭈글쭈글하고 크고 못생겼어ㅜ 이스방:자꾸 못생겼다고하니까 못생겨보이는거예요..내눈엔이쁘기만 하구만...예쁘다 예쁘다 아껴줘야 더 예뻐지는거예요"라며 남편과 주고 받은 대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참..당연한걸 자꾸 잊고 산다...재주도 많고 이 손으로 해낸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부지런하고 예쁜 내 손....소중한걸 소중하게 아끼면서 살아가야징 #맘이저릿저릿 #이스방감사존경 #유튜브 #고성댁재숙언니"라는 글을 남기며 남편의 말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음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하재숙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