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과거 몸짱 시절을 회상했다.
20일 오후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게요? ㅋㅋ접니다 ㅋㅋㅋㅋㅋㅋ몇년전이더라.....? 준이가 사진첩 보다가 요 사진 발견! 나랑 사진을 계속 번갈아 봄 ㅋ 그러면서 조심스레... '엄마 사진 속의 엄마로 돌아가면 안돼?' 어..... 안돼 ㅋㅋ저런 근육은 아니더라도 건강하고 싶네요. 체력이 약하니 여기저기 아프고 내 몸이 힘드니 아이한테 화도 내고...둘째가 초등학교 가면 50살인데.....??"라고 적었다.
이어 "건강하기 위해 움직여야겠어요! 좋은 음식으로 채우고 슬슬 걸어보렵니다!!!!혼자하기 외로운데......함께 다이어트 할 엄마들 계셔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가 과거 물통 두 통을 어깨에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경미의 탄탄한 복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아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의 DJ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