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표 장칼국수로 주말 하루를 시작해 부러움을 샀다.
21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칼국수 만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영상과 함께 "주말 아침 백주부표 홍합 칼국수. 홍합살 갈아서 뿔소라 가득 넣은 깊고 진한 국물~ 아이들은 감자 넣고. 너무 맛있잖아!!"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소유진은 소라, 양파, 당근, 호박, 파, 홍합까지 다양한 재료를 넣어 장칼국수를 끓이고 있다. 먹음직스럽게 빨간 국물이 군침이 돌게 만든다.
팔팔 끓는 칼국수가 맛있어 보인다. 소유진은 어린 자녀들을 위해 맵지 않은 칼국수와 본인이 먹을 장칼국수를 만들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한다.
이에 동료 스타들도 소유진의 요리 솜씨에 감탄했다. 배우 박솔미는 "꿀꺽"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황혜영은 "오매. 내 고향 장칼국수"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심진화는 "뿔소라 가득"이라며 감탄했다. 소유진은 "해장으로 끝내주는 장칼국수~"라고 답글을 달며 장칼국수의 맛을 보장하는 듯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1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어벤져스는 마산의 홍합 어민을 돕기 위해 생 홍합살 2000박스를 판매했다. 열띤 성원에 추가로 2000박스를 판매해 총 4000박스 판매에 성공하며 어민을 도왔던 바.
이에 소유진 역시 남편이 나오는 '맛남의 광장'을 보고 홍합살을 이용한 요리인 홍합 장칼국수를 만들어 착한 소비를 보여준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