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괴물' 천호진, 살해 당하자 신하균X여진구 오열 (종합)

입력 2021-03-21 00:51:42
    • 복사완료!

JTBC '괴물' 캡처
JTBC '괴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천호진이 결국 살해당했다.

20일 방송된 JTBC '괴물' (연출 심나연/극본 김수진) 10회에서는 남상배(천호진 분)이 납치 돼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상배가 강진묵(이규회 분) 살인 관련하여 긴급 체포 됐다. 강진묵이 사망하고 한주원은 강진묵을 합법적으로 잡은 게 맞냐는 말을 듣고 각성했다.

이때 남상배는 부산에서 유재이(최성은 분)을 찾으며 위치추적을 하려 했다. 한주원은 부산에서 남상배가 유재이를 찾고 있는 것을 보고 체포했다.

한편 이동식의 집에서 이유연(문주연 분)의 사체가 발견됐다. 이때 이동식은 남상배(천호진 분)이 체포 됐다는 말에 경찰서로 향했다. 이동식은 체포된 남상배에게 "강진묵 죽였냐"며 "유연이 찾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상배는 "잘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같이 있어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동식은 "21년 동안 살아있는 우리 유연이가 지방 어느 곳에서 우연히 맞닥뜨리는 상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동식은 "우리 유연이랑 마주치는 데서 다시 시작하자"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이동식은 한주원에게 "낚싯줄과 시체검안서는 왜 가져다 놓은 거냐"라고 물었다. 한주원은 "그 CCTV에 나만 찍힌 거냐"라고 모른척 했지만 이동식은 의심했다.

소장실에서 나온 낚싯줄은 강진묵이 극단적 선택을 할 때 사용한 낚싯줄과 같은 것이었다. 이동식은 “누군가 경찰의 관심을 돌리려고 조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식은 유재이에게 협박 이메일을 보낸 것도 한주원이란 걸 알았다.

이후 한주원은 유치장에 있는 남상배를 찾아가 "궁금해서 왔다"고 말했다. 이후 한주원은 남상배 몰래 지갑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했다. 그 후 남상배는 이동식에게서 전화를 받고 어딘가로 향했다. 한주원은 위치 추적기로 남상배의 행적을 쫓았다. 하지만 남상배는 다시 경찰서로 돌아왔다. 경찰서로 돌아온 한주원은 아버지 한기환(최진호 분)을 만났다. 한기환은 한주원에게 "사건에서 손떼라"고 말했다.

이후 이유연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 강진묵과 달리 사체에는 쇄골이 부러지지 않았고 다발성 골절이 발견됐다. 이에 이동식은 남상배에게 전화해 "우리 유연이에게 무슨 일이 있던 거냐"며 소리쳤다. 하지만 남상배는 말이 없었다.

한주원은 위치 추적기를 따라 남상배를 찾아갔지만 남상배는 사망했다. 한주원의 전화를 받고 달려온 이동식은 남상배의 사망에 오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